퀵서비스 단말기 늘리는 이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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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 last modified:2026-04-13

퀵서비스 단말기 늘리는 이유는 역시나 콜을 잘 잡기 위함인데 중요한 건 오토바이, 다마스나 자동차의 경우 활용법이 다른데 무턱대고 단말기 즉 CID만 늘리면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착각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역시나 전략이 필요하지만 남들이 좋다고 한다고 따라 한다면 실력도 매출도 늘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이 글에서는 퀵서비스 단말기 늘리는 이유와 효과를 보기 위해 각각의 환경에 따른 전략을 세분화해서 공유하겠습니다.

퀵서비스 단말기 늘리는 이유

퀵서비스 단말기 늘리는 이유 3가지
퀵서비스 단말기 늘리는 이유 3가지

퀵서비스 단말기 늘리는 이유는 너무나 당연하게도 콜을 더 잘 잡기 위함이죠. 이것 역시 2026년 아직까지도 퀵서비스의 1위는 인성데이타라고 할 수 있는데 이 회사의 콜 오더 제공 방식이 다소 올드(?) 한 탓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이로 인해 기사들은 단말기를 늘리면서 크게 다음과 같은 3가지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더 많은 콜
  2. 더 많은 거절
  3. 더 많은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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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 많은 콜

배민이나 쿠팡의 경우 AI 배차를 통해 기사에게 가깝거나 동선에 맞는 콜을 배차해 줍니다. 반면 퀵서비스 업계에서는 콜을 직접 찍어서 직접 배차해야 하는 시스템이 보편적인데 모두가 같이 콜을 보고 고르는 구조인데 실시간으로 보여주기에는 서버 이용료가 꾸준하게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런 단점을 보안하고 회사의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1개의 단말기마다 5초마다 갱신이 되도록 설정을 해두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음 갱신 5초 안에 새로운 콜을 실시간으로 볼 수 없으니 아무래도 콜을 보지도 못하고 누군가에 의해 배차 돼버리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결국 콜을 초 단위로 더 많이 보기 위해서 기사들은 단말기를 늘리고 회사는 단말기별로 서버 이용료를 받으니 기사가 여러 단말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수익을 낼 수 있기에 이런 불편하고 오래된 방식을 바꾸지 않는 것이죠.

따라서 이런 대기시간에 놓치는 콜을 줄이고자 추가로 고정지출을 늘리면서라도 퀵서비스 단말기 즉 CID를 늘려서 커버하는 것이죠. 여러 대의 단말기로 콜을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지지기’라는 자동 배차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휴대폰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휴대폰 번호를 통해 CID를 만들고 하나의 단말기에서 관리하는 방식이 보편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아무리 많은 콜을 받으려고 하더라도 시스템의 한계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자동 배차 시 발생하는 부작용을 커버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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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더 많은 거절

인성이나 기타 인성과 비슷한 방식의 플랫폼들은 기사가 콜을 많이 거절하면 일종의 페널티를 받게 되는데 5번 간격으로 중첩되며 5회 거절 시 일정 시간 늦게 기사에게 콜을 노출시켜줍니다. 역시나 이것도 단말기를 1개 사용하면 인성 1,2를 세트로 각각 5회 거절이 되면 아무래도 콜을 늦게 보기에 역시나 수익에 악영향이 발생합니다.

그렇기에 퀵서비스 단말기를 1개더 늘리면 이론상 10회 거절이 가능하고 인성이 1,2로 나뉘었으니 이론상 최대 20회에 대한 페널티를 미루게 되는 것이죠. 그러니 단말기를 늘리면 늘릴수록 더 많은 거절을 통해 내 동선에 맞는 배차를 통해 최적화하며 탈 수 있습니다.

동선을 최적화하면 아무래도 일하는 시간 대비 수익이 늘어날 수밖에 없으니 사실상 단말기를 늘리는 게 이득처럼 보이기 마련입니다. 특히나 서울이나 기사가 밀집된 지역에서는 콜을 많이 보기 위해서라도 거절에 대한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3. 더 많은 수익

모든 배차 시스템과 지지기 자동 배차 등의 개념은 사실상 경쟁이 치열한 대도시의 오토바이 기사들의 경쟁심리를 자극하는 플랫폼의 얕은 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단말기를 늘리면 더 많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수익이 단말기를 늘린다고 확 눈에 띄게 늘어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사실 단말기를 늘리는 만큼 수익이 2배가 되거나 드라마틱 하게 상승하지 않는 것을 얼마 안 가 느끼게 됩니다.

특히나 서울에서 오토바이로 퀵 서비스를 한다면 효과적이겠지만 저처럼 자동차로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을 광역으로 다니는 기사들에게는 사실 더 많은 수익을 위해 고정 지출을 늘리는 것은 비효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단말기를 늘려야 하는 사람 or 단말기를 늘리면 안 되는 사람

결국 나의 상황에 맞게 단말기를 늘려야 하는 사람과 늘리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하루 일비 정도는 가볍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넘어갈 수 있지만 제 경우는 인성 1,2 포함해 하루 2,200원의 비용이 발생하는데 이게 30일이면 6만 6천 원이 됩니다. 여기에 제가 사용하는 퀵 사무실 보다 비싼 경우는 더 많은 비용을 한 달에 지출하게 됩니다.

심지어 여기서 단말기를 늘리면 대부분 조금씩 할인이 있기는 하지만 CID 몇구만 늘려도 10만 원을 훌쩍 넘는 비용이 매달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앞서 말한 대로 수익이 늘지 않는다면 아까운 돈만 발생하는 것이죠. 따라서 내가 해당되는 상황에 맞도록 선택을 해야 합니다.

단말기를 늘려야 하는사람 특징

퀵서비스 시스템을 이해한 사람들은 어느 시점에서 특이점을 느끼고 목표하던 일정 수익이 꾸준하게 발생하는 시기가 발생합니다. 이 시기에 매출에 대한 갈증 혹은 더 많은 콜에 대한 갈증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심지어 서울이나 대도시 내에서 일정한 지역을 위주로 콜을 타는 성향이라면 단말기를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한정된 지역에서 확실한 콜을 많이 받아보기 위해서라면 말이죠.

특이점이라고 한다면 다음과 같이 정리를 해볼 수 있을 겁니다.

  • 하루 8~10시간을 평균으로 일한다.(더 일할 필요를 못 느끼는 상태)
  • 월~금요일 수수료 23% 제외 25만원~30만원을 꾸준하게 나온다.

이렇게 일한다고 한다면 대부분 평균 시급을 기준으로 수수료 제외하고 30,000원 정도가 발생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이게 성수기 비수기를 떠나 일정하게 발생된다면 단말기를 늘려서 일하는 시간을 줄이거나 수익을 좀 더 올리는 방식으로 일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아직 수익이 들쑥날쑥한 상태라면 조금 더 이 업계와 시스템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는 게 좋습니다. 이후 기기 조작부터 지리 그리고 지역별 물성이 어떻게 다른지 조금 더 직접 경험하거나 조언이나 도움을 얻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단말기를 늘리면 안되는 사람

퀵서비스 단말기 늘리는 이유가 단순히 늘릴 수 있어서 라면 조금 더 다른 접근 방식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인성의 경우는 첫 CID를 열고 3개월 이후에 추가로 단말기를 늘릴 수 있는데 3개월이 되자마자 단말기를 늘린다면 비용도 비용이지만 전략과 전술의 부재가 가장 큰 손해입니다.

결국 단말기를 늘리면 안 되는 사람은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보겠습니다.

  • 주에 4일 이하로 일하는 분
  • 자동차(다마스)로 경기도 광역으로 타시는 분
  • 오전 9시 이후에 출근하시는 분

사실 하루 일하는 시간 동안 탈 수 있는 콜의 수는 정해져있습니다. 물리적인 시간이 한계가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이 시간이라는 자원을 어떻게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을 해야 할지 정해야 하는데 사실 단말기를 늘린다고 없던 콜을 만들어 주지는 않습니다. 그렇기에 첫 출근 첫 콜에 어떻게 동선이 정해지는지 어떻게 유기적으로 동선을 활용해서 수율을 늘릴지가 관건이기에 단말기에 대한 내용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를 해보면 퀵서비스 단말기 늘리는 이유 3가지는 결국 시간 대비 수익을 늘리기 위함이고 누구나 단말기를 늘린다고 수익이 늘어나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럴 것이 정말 1% 안에 드는 고수익 기사들을 만나보고 이야기를 나눠보면 신기하게 하나같이 지지기 같은 프로그램 없이 순정으로 CID도 1~2개로만 유지하면서 운행하시죠. 아 물론 오토바이가 아니라 다마스, 라보 위주의 콜에 한해서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