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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배달 필수품 구매는 오히려 실패하고 다시 사는 경우가 많은데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적어도 실패를 하고 다시 구매하는 시간과 금전적인 손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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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배달 필수품
실제로 배달을 위해 써보지도 않은 판매자들이 추천하는 겨울철 배달 필수품 준비를 통해 쿠팡이나 네이버에서 상품을 검색하죠. 전반적으로 각각의 다양한 판매자들이 비슷한 상품을 판매하는데 결국 후기를 찾거나 직접 구매를 결정하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다른 판매자가 파는 비슷한 상품을 구매하는 흐름이 당연하게 이어집니다.
이쯤에서 필요한 장비를 꼽아보라고 한다면 아래와 같은데
- 바라클라바(겨울용)
- 방한옷
- 방한신발
- 열선 그립 + 핸들커버
눈여겨볼 점은 판매자들은 대충 배달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제품이 필요하다고 예측은 하는데 결과적으로 실제 배달 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현실이죠. 결국 이것도 돈 주고 사용하고 저것도 구매해서 사용하는 식으로 실패를 맛보게 되며 막상 리뷰를 찾아도 광고가 판치는 마당에 믿기도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그냥 아래 링크로 접속하시면 적어도 시간과 돈을 낭비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구매전 주의사항
아무리 구매를 해도 내 상황에 맞는 상품을 찾기 어려운 이유는 결국 판매자들은 배달을 해봤다기 보다 배달을 하는 사람들에게 판매할 물건만 빠르게 찾아서 등록하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이런 현실에 피해를 보는 것은 결국 직접 현장에서 추운 한파와 싸워가며 배달을 하는 우리 같은 배달을 통해 수익을 만드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겨울 배달을 대비해야 하는 만큼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추위를 대비하기 위한 관심이 커지는 만큼 다시 새로운 어려움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경험에 의한 솔직함이 없이 판매가 된다면 결국 본질이 흐려지고 말겠죠…
필수품 추천
결국 매일 하루에 45건 이상씩 배달을 하는 저만의 주관을 가지고 아이템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바라클라바 – 숨이 안쉬어진다?! 흘러내린다?
바라클라바 구매에 결정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크게 3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 숨이 쉬어지는지
- 흘러내림이 있는지
- 안경을 위한 확상성
일단 아무리 겨울철 따뜻하게 라이딩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하지만 결국 배달을 위해서는 걸어야 합니다. 하지만 막상 계단을 오르거나 한다면 숨이 가빠질 수밖에 없는데 숨을 쉬기 위해 입 부분을 개방하고 닫고를 반복하다 보면 입술이 거칠어지고 쓰라리기 시작할 겁니다.
반면에 잘 내려가는 바라클라바는 숨쉬기는 편해도 얼굴에 밀착해 체온을 유지시켜주지 못해서 정말 답답하죠…
왜 이런 바라클라바 하나를 제대로 못 만들어서 벌써 저는 5개째 온라인에서 주문을 반복하며 가장 만족스러운 바라클라바를 찾을 때까지 헤매게 되었습니다. 나름 만족스러운 제품은 안경을 착용하는 저로서는 불편하거나 일색이었는데 저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는 그냥 아래 제품 하나로 추천드립니다.

배달을 하며 계단을 오를 때 숨이 차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적어도 안경을 착용하지 않았다면 이 아이템이 최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방한옷(상의+하의=일체형)
본격적으로 겨울 배달을 위한 방한을 위한 준비를 할 때 방한바지나 패딩 바지 같은 것을 많이 찾아보기도 하고 스키복 같은 바람막이와 보온을 같이 하는 제품을 많이 찾습니다. 하지만 추위는 무척 똑똑한데 아주 작은 미세한 틈도 파고들어 몸을 얼려버리죠. 바지 따로 상의 따로 구매하는 것보다는 일체형으로 추천합니다.

일체형 방한복, 흔히 우주복이라고 불리는 스즈키 방한복은 그냥 이거 구매하면 겨울은 무난히 지낼 수 있습니다.
이쯤에서 이런 디자인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는데 우리는 배달을 패션쇼를 하기 위한 것보다는 생존. 말 그대로 살아남기 위해 일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어떤 걸 입어봐도 겨울 배달에는 일체형으로 추천합니다.
3. 방한 신발
방한화는 따뜻함보다 오히려 통풍이 훨씬 중요한 건 아는 사람만 알 겁니다.
춥다고 따뜻해진 발은 땀이 나고 금방 더 차가워집니다. 군대를 다녀왔다면 겨울철 행군 때 양말을 자주 갈아 신는 이유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겁니다. 왜 그럴까요?
따뜻함보다 중요한 것은 오히려 땀을 적절하게 배출해서 습기는 낮춰주면서 바람이 직접 관통해서 발을 차갑게만 못해주는 것이죠. 털이 들어가고 열선이 들어가는 제품이 아니라 말이죠. 그리고 그런 간단한 기능에는 비싼 비용도 필요하지 않아야 합니다.

방한화 고급스러운 거 전혀 필요 없습니다. 1년 신고 버리고 내년에 다시 사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다만 바람이 뚫려서 발이 시리지만 않을 정도로 구매를 하는 게 좋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신발은 편해야 하죠. 그다음이 따뜻함을 논해야 하는 단계일 겁니다. 근데 따뜻한 신발은 시중에 많지만 문제는 일주일 신고 버리고 다시 새로 살 것이 아니라면 세탁도 용이하고 내구력도 보장된 제품으로 준비를 해야겠죠. 심지어 발이 불편하면 정말 야외에서 일하는 건 고역에 가깝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셨다면 아주 비싼 제품에 홀렸을 수 있는데 이런 경우 아래 링크는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정말 실속형으로 가성비를 제대로 따져서 찾아낸 제품이기 때문이죠. 가장 만족스러운 제품인 것 같습니다.
4. 열선 그립 + 토시
가끔 토시 자체를 열선으로 작동하는 제품이 있는데 사용해 본 사람들은 절대 다신 구매하지 않습니다. 중국에서 처음 상품이 온라인에 올라가고 한국에서 배달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나름 심방해 보여서 사 입을 해서 국내에 들여온 것 같은데…
배달을 해본 사람들은 알 겁니다. 겨울 배달에서 우리가 필요한 건 열선 핸들과 바람이 숭숭 들어오지 않는 핸들커버 방한 토시라는 것을 말이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람이 들어오냐 안 들어오냐 딱 그것만 신경 쓰면 된다는 겁니다. 바람만 들어오지 않아도 토시 안에서 열선이 나온다는 건 오히려 땀을 유발하고 손을 빼는 순간 아주 순식간에 손은 더 차가워지겠죠.
여기서 명심해야 하는 것은 열선 핸들은 겨울 배달 고달픈 시기가 지나면 고장 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어찌 되었든 보온은 열선 핸들에게 맞기고 토시는 불필요하게 기모가 있다고 해도 따뜻함과는 무관하며 오히려 바람이 들어와 있으나 마나 한 경우가 많죠.

발열은 핸들에게 맡기고 바람을 막아주는 게 최선! 결국 핸들에 끼워서 사용하는 제품 말고는 바람을 막을 수 없죠…
이 제품은 입구가 좁아서 배달하기에 불편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작 중요한 것은 배달하는 사람들에게 그 좁은 입구는 2~3일도 가지 않습니다. 결국 나에게 맞게 늘어납니다. 퇴근하고 배민 커넥트로 하루 5건 정도 하는 정도여도 결국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최선을 선택하는 것이죠.
정리하자면…
겨울 배달을 위해 완전 중무장을 하거나 비싼 비용을 투자하더라도 겨울엔 추운 것이 맞고 또 한 해 지나 내년에도 매년 똑같이 겨울을 준비하게 되죠. 배달은 돈을 벌기 위해 오토바이를 준비하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이마저도 소모품이란 것은 누구나 이해합니다. 결국 이런 자잘한 용품들도 결국 소모품인데 이런 소모품을 비싸게 구매하는 것보다 오늘 추천드린 제품들로 가성비로 잘 맞춰서 안전하게 겨울철 라이딩을 통해 돈을 많이 버시길 서로 응원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