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X 소모품 교체주기 배달용 바이크 1년 실제 교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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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 last modified:2025-12-29

PCX 소모품 교체주기를 알아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배달을 수행하는 사람들이 80~90%는 되는데 사실상 인터넷에 올라온 정보는 매뉴얼을 바탕으로 작성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결국 제대로 교체해야 하는 타이밍을 놓쳐서 부드러웠던 오토바이가 경운기 소리가 나는 것은 한순간일 겁니다.

PCX 소모품 교체주기

일반적으로 엔진오일을 갈아야 하는 주기는 사람마다 그리고 업체나 센터마다 다 다른 말을 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유는 각자의 오토바이를 사용하는 용도나 평소 관리 상태 등에 따라 엔인 오일뿐만 아니라 각종 소모품 주기도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선 대표적으로 배달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매뉴얼에서 알려주는 대로 주기를 잡으면 1년이면 3만~5만 정도 타는데 이 사이에 아침에 출근해서 처음 시동을 걸면 굉장히 불쾌한 소리를 유발하기 시작하는데 이쯤 되면 이제 관리 잘 되었다며 중고로 보낼 준비를 할 겁니다. 하지만 막상 팔고 신차를 사려고 하면 목돈이 또 필요하기에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결국 평소에 소모품을 잘 갈아 주어야 하는데 배달을 위한 pcx 소모품 교체주기를 위해 대표적인 소모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엔진오일: 주 1회(광유)
  • 에어크리너(에어필터): 월 1회
  • 타이어: 10,000km
  • 브레이크 패드: 6,000km
  • 냉각수, 점화플러그, 브레이크액: 10,000km
  • 드라이브벨트: 20,000km
  • 클러치 슈: 20,000km

pcx 엔진오일 교환 주기

PCX 소모품 교체주기의 단골이죠. 우선 주 1회 광유로 갈아야 하는 이유는 간혹 센터에서 1천 킬로마다 한 번씩 오일을 교환하라는 말을 하기도 하는데 사실상 엔진오일이 가혹한 배달 환경에서 하루 종일 켜져 있는 엔진 공회전과 정차 후 급가속 등을 반복하면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전업으로 하루 종일 타면 보통 150km 이상을 타는 경우도 많고 그보다 못 타는 경우도 있죠.

여기서 고 급유라며 합성유나 일반 엔진오일보다 2배 비싼 오일을 넣고 2천 킬로 정도 더 타라며 권유하는 경우도 있지만 여기서 pcx를 배달로 운영하고 있다면 사실상 이 제안은 무시하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엔진오일은 엔진이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열을 식하고 윤활작용을 하는 용도로 내구력이 더 좋다고 하더라도 사실상 의미가 없습니다. 심지어 125cc의 오토바이는 저 배기량으로 출력도 높지 않아 고급 엔진오일은 사치이기 때문에 마일리지보다는 주에 1회 정도로 잡고 교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혼다 pcx 정식 메뉴얼]

에어크리너 교환주기

사실 에어클리너를 간과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엔진에서 흡입-압축-폭발-배기 과정에서 엔진에 불순물이 최대한 흡기 과정에서 걸러지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엔진을 오래 쓰기 위해서는 더욱이 그렇죠. 요즘은 엔진 보링을 하지 않고 보통 실린더를 통째로 갈아버리기 때문에 연식이 생기는 바이크에게는 거의 사형선고가 되므로 에어클리너는 엔진오일 4번 교체할 때 한 번씩 월 1회 정도 갈아주는 게 좋습니다.

간혹 제꿍이나 슬립이 나서 넘어진다면 이때도 한 번씩 교체해 주는 게 좋은데 미루면 오일이 역류하는 등 다양한 이상 증세가 나타납니다.

타이어 교체주기

타이어는 개인차가 굉장히 심한 소모품이기는 한데 일단 10,000킬로미터 주기로 생각하겠습니다. 여기서 타이어 마모도를 확인하고 교체를 하는데 간혹 애매하게 측정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타이어 사이드 쪽 트레드가 살아있다고 아직 더 탈만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죠.

타이어는 가운에 부분의 트레드 마모도를 살피는 게 좋습니다. 사이드 트레드는 실제로 운행에 사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이 누워서 코너를 도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타이어 사용 폭이 차이는 있지만 가운데를 바탕으로 찢어지거나 터지는 경우가 아니라면 마모 도는 가운데 부분 트레드가 얼마나 살아 있나 확인하며 교체하는 게 좋습니다.

브레이크 패드 교환주기

그나마 가장 직관적인 부분으로 패드는 오토바이 정차 후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하기에 실제 교체주기가 있더라도 그때그때 엔진오일이나 오일 및 필터 교환할 때 추가로 교체하는 게 좋습니다. 다만 여기서 약 20% 정도는 남았다며 좀 더 타야지 하는 분들이 있는데 안전을 위해서 20% 정도 남았을 때 미리 교체하는 게 가장 안전하고 좋습니다.

타이어와 브레이크 관련은 바이크의 수명보다 바이커의 수명에 직관된 것으로 더 꼼꼼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냉각수, 점화플러그, 브레이크액

이 부분은 정말 간단한데 에어필터를 오일 갈 때 갈듯 냉각수, 점화플러그, 브레이크액도 타이어 교체 시 같이 갈아주거나 보충해 주는 게 좋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센터에서는 “타이어 갈러왔어요” 하면 같이 봐주는 게 일반적이기는 합니다.

드라이브벨트, 클러치슈

PCX 소모품 교체주기
Screenshot

PCX 소모품 교체주기의 가장 핫이슈라고 하는 것이 사실 구동계죠. 이유는 가장 소모품 중에서 금액이 나가고 부담이 되는 파트로 주로 중고 거래 시 구동계 짱짱해요 등 구동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게 이러한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외부에서 육안으로 확인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센터에서도 점검을 위해 열어보기만 해도 돈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업체는 그냥 손절하고 다른 업체에 맡기는 게 좋겠습니다.

보통 계기판에 운행거리가 1만 단위로 바뀌면 타이어와 냉각수, 점화플러그, 브레이크액 등을 교환하고 짝수로 만 단위가 바뀌면 구동계를 한 번씩 점검하러 갑니다. 이게 보통 매뉴얼보다는 살짝씩 짧을 수 있는데 이렇게 하는 이유는 간혹 구동계를 전체 다 갈아버리는 업체들이 있기 때문이죠.

그래도 바이커 친화적인 업체에 가면 구동계도 전체 다 갈아서 3~40만 원이 나오는 게 아니라 몇만 원대로 필요한 부분만 교체해 주거나 점검해 주는 식으로 처리를 해주기 때문에 2만 킬로마다 점검하며 조금 더 탈 수 있다고 하면 타는데 애매한 경우에 하나씩 갈아 주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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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X 엔진 수명

PCX 엔진 수명에 대한 이야기도 말이 많죠. PCX 소모품 교체주기만 잘 지켜도 18만 킬로 이상은 탈 수 있습니다. 누구는 배달 환경에서 10만 탔으면 이미 끝났다. 이제 중고로 폭탄 돌리기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말을 신뢰하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활동하는 동네만 하더라도 대부분 pcx 19년식 10만 안 넘은 오토바이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 기 때문입니다.

소모품만 관리 잘하면서 타면 큰돈 들어가지 않고 18만까지 타는 경우도 많이 봤고요. 따라서 6만 정도 타고 중고로 폭탄 돌리고 신차를 다시 사는 식으로 배달을 한다면 1년 반마다 중고 판매금을 제외해도 360만 원의 손해가 발생하죠.

잘 관리하면서 타면 이렇게 쓸데없이 월 30만 원 정도의 손해를 볼 필요가 없이 소모품만 잘 갈아서 타주는 것이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블로그에서 배달과 관련된 내용을 많이 다루었는데 항상 오토바이 관련해서 하는 말들은 한결같습니다. 700만 원짜리 오토바이나 60만 원짜리 오토바이나 배달로 버는 단가는 같습니다. 결국 돈을 최대한 안 쓰고 버는 것이 이 지긋지긋한 배달 바닥을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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